제16회 전기마라톤대회
 
작성일 : 18-01-16 18:37
(제14회 전기사랑마라톤 대회) 성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55  

 파란색 티셔츠로 하나된 1만여 전기인들의 열정이 4월의 상암벌을 가득 채워 푸른 바다처럼 물결쳤다.
8일 본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제14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전기사랑 마라톤대회는 4월 10일 전기의 날을 기념하고, 전기의 소중함과 전기안전,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산업부 등 정부부처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공제조합 등 전기계 주요 협·단체, 한전·발전사 등 전력그룹사, 기업 등에서 1만여명에 달하는 전기인과 마라토너들이 참가, 전기계 최대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
특히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우태희 산업부 차관, 한정애 국회의원, 조환익 한전 사장,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 정하황 서부발전 사장, 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이형주 본지 사장을 비롯한 전기계 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함께 즐겼다.
올해 전기사랑 마라톤대회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많았다.

최근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에너지신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전기·에너지 산업이 관련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슬로건을 천명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4차 산업혁명! 전기계가 선도!’라는 구호 아래 4차 산업혁명 관련 에너지신산업 모델을 귀빈들의 손으로 우뚝 세우는 퍼포먼스를 통해 산업 간의 융·복합과 신시장 창출에 전기인들이 앞장서겠다는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그리고 전기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수천여개의 풍선들과 폭죽이 상암벌을 오색으로 물들이면서 대회의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들과 나눔의 의미를 담아 지난 2004년 첫 대회부터 지속해온 ‘빛 한줄기 기금’ 모금 운동이 진행됐다. 조성된 기금은 전기요금 연체로 단전이 되거나 예고된 저소득 가정에게 지원된다.
이형주 본지 사장은 대회사에서 “세상은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시장의 발전은 어느 빼보다 빠르고, ICT의 발전과 융합은 산업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며 “이런 변화의 바람은 전력산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전력산업계가 다시금 산업발전을 위한 초석으로 자리하게끔 유도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파도 속에서 본지는 전력산업계가 올바른 항구에 닿을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 : 2017년 04월 11일(화) 07:13
게시 : 2017년 04월 11일(화)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