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기사랑 비대면 마라톤대회
 
작성일 : 19-04-29 15:54
(제16회 전기사랑마라톤 대회) 이색참가자 리카르도 씨 (KINGS 학생)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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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지친 학생들이 함께 즐기면서 소통하는 시간”
지난 13일 제16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마라톤에 참가함으로써 한국에 대해 더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우리끼리도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죠. 공부하느라 지친 학생들이 함께 즐기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학생들과 단체로 참가한 브라질 출신 리카르도 씨는 전기사랑 마라톤대회가 외국인 학생들이 전력업계 종사자들과 교류하고 서울 나들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리카르도 씨는 이번 전기사랑 마라톤대회 참가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오늘 KINGS 학생들이 많이 함께해줘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브라질의 모국어인 포르투갈어로 노래를 단체로 부르기도 하는데 사람이 많을수록 에너지를 많이 얻을 수 있거든요.”

이날도 KINGS 학생들과 모여 포르투갈어로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운 리카르도 씨는 “지난 대회에는 5km를 21분 30초 정도에 주파했는데 올해는 연습을 못 해서 25분 안에 들어오는 것이 목표”라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전기신문사와 KINGS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10:44
게시 : 2019년 04월 16일(화)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