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기마라톤대회
 
작성일 : 19-04-29 15:57
(제16회 전기사랑마라톤 대회) 1만2000여 전기인‧‧‧상암벌을 달렸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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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제16회 전기사랑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이웃사랑 실천
올해도 어김없이 전기인들의 대화합의 장이 상암벌에서 열렸다. 구름 한 점, 미세먼지 하나 없는 쾌청한 날씨가 전기인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본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한 ‘제16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가 13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4월10일 ‘전기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전기사랑 마라톤대회’는 전기의 소중함과 전기안전, 에너지절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전력산업 종사자들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마라토너 등록자는 1만2000여명으로, 지난해 참가자 1만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전기업계 최대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올해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협찬사를 맡은 가운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정애 국회의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원주 특허청장, 김종갑 한전 사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요 귀빈들은 ‘에너지복지, 친환경에너지, 다함께 만드는 우리의 약속’이라는 올해 슬로건을 외치며 전력산업 발전을 위한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이어 수천 개의 풍선과 폭죽들이 평화공원 하늘을 수놓으며 대회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의 아픔에 동참하기 위한 성금 모금도 함께 진행됐다. 모금된 성금은 화재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형주 본지 사장은 “전기사랑 마라톤대회는 명실공히 범전기인의 축제의 장이자 뜨거운 열정과 나눔을 확인하는 화합의 자리”라며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마라톤 하프코스를 완주하는 분이나 가족과 함께 유모차를 끌며 5km를 완주하는 분들 모두가 전기사랑 마라톤대회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기신문은 주3회 종합일간지로서 안정적인 발전을 이루는 동시에 독자가 만족하고 찾는 콘텐츠와 사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09:58
게시 : 2019년 04월 16일(화) 10:57